[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글로벌 경기 부진부터 에볼라 확산까지 주식시장을 끌어내릴 수 있는 악재와 변수들이 적지 않지만 이들의 상당 부분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다.
시장 변동성이 최근 다소 높아진 것으로 보이지만 투자자들이 공포를 느낄 만큼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보다 오히려 더욱 놀라운 것은 증시가 최근 6년 가량 조정다운 조정을 받지 않았다는 점이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과 유럽의 경기 하강 등 투자자들이 주가에 감안해야 할 상황들이 산적했다. 투자자들이 안정을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악재가 반영되지 않은 채 매끄럽게 넘어가기는 어렵다."
스티븐 우드(Stephen Wood) 러셀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최고시장전략가. 8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그는 주식시장의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