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우는 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오 마이 베이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아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태우는 “결혼을 시작으로 저의 새로운 역사가 펼쳐졌다”며 “아빠가가 되지 않았으면 몰랐던 세상이 펼쳐진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우는 “딸을 키우는 게 아들보다 덜 힘들다”며 “첫째인 소율이가 이제 곧 세 살이 되는데 점점 더 여성의 섬세함이 드러난다. 슬슬 삐지기를 시도한다. 여자가 삐지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김태우는 “나중에 두 딸이 중, 고등학생이 되면 세 여자가 뭉쳐다니면서 제게 잔소리도 심할 듯 싶다”며 “이래서 아들을 하나 낳아야하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 김태우는 두 딸이 연년생이기에 육아에 더 신경 쓴다고 밝혔다. 그는 “연년생이라 질투심이 많다”며 “공평하게 대하지만 서열이 있다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 언니는 동생을 더 사랑해주고 동생은 언니를 존중해줘야 한다고 선을 두고 키운다”고 설명했다.
패밀리 육아 리얼리티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밤 5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