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에이치엘비는 6일 최대주주인 진양곤 회장이 워런트(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76만 8836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10.99%에서 12.92%로 증가했다.
에이치엘비는 지난 2일 총 93만여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행사가격이 1951원(76만여주), 2451원 (14만여주)으로 , 일각에서는 대규모 오버행 이슈에 대한 경계의견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워런트 행사의 대부분 물량은 진회장이 지분확보를 위해 취득한 것으로 물량 출회 가능성은 없다"며 "신성장 동력인 유리섬유 파이프 사업과 바이오분야의 성과가 가시화 됨에 따라 향후 적극적으로 지분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