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앰버서더(홍보대사) 일원으로 임명됐다.
박지성은 5일(한국시간) 오후 맨유의 홈구장인 영국 올드 트래프트에서 진행된 맨유 앰버서더 위촉식에 참석, 정식 앰버서더 일원으로 임명됐다.
지난 5월 현역 은퇴 후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던 박지성은 이날 앰버서더 위촉식을 위해 맨유 홈구장인 올드 트래프트를 찾았다. 이날 앰버서더 위촉식에는 퍼거슨 전 감독도 함께 참석했다.
팬들의 환호 속에 경기장에 입성한 박지성은 그라운드 중앙에 서서 "다시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오게 돼 기쁘다"며 "맨유 앰버서더로 임명된 것을 무한한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맨유 앰버서더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구단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맨유 앰버서더는 전 세계를 돌며 구단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박지성에 앞서 보비 찰턴, 퍼거슨, 앤디 콜, 데니스 로, 게리 네빌, 브라이언 롭슨, 피터 슈마이컬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