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4 국제광산업전시회'에서 한층 발전된 발광다이오드(LED, Light Emitting Diode) 기술과 응용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국제광산업전시회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광산업 전문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 조명·모바일·자외선(UV)·차량용 LED와 무선 조명제어시스템 등 40여종의 LED 제품을 출품해 관람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 LED 기술력과 응용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조명용 LED 분야에서 이달 초 양산에 성공해 LED조명 보급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교류 구동방식(AC Direct) 조명용 LED를 선보인다.
또한 스마트폰 카메라용 듀얼 LED 플래시와 자외선(UV) LED 분야에서는 산업용부터 의료, 살균용에 이르는 UV LED 패키지와 모듈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
LG이노텍은 무선통신기술과 광기술을 융복합한 LED조명 무선제어 시스템도 전시한다. 이 시스템은 조명 간 별도의 연결선 없이 수 천 개의 조명을 제어하고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빛을 제공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관람객은 전시장에서 태블릿 PC를 통해 직접 조명의 밝기와 색을 조절해 볼 수 있다.
아울러 3년 연속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카메라모듈도 선보인다.
LG이노텍 관계자는 "광기술은 조명뿐 아니라 의료, 제조, 카메라, 자동차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이노텍의 세계 최고 수준 광학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