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2일(현지시각) ECB는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0.0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중은행이 ECB에 돈을 맡길 때 적용하는 예치금리(-0.20%)와 하루짜리 초단기 한계대출 금리(0.30%)도 기존대로 유지했다.
ECB는 지난달 유로존의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0.1%포인트 내린 바 있다. 동시에 예치금리와 한계대출 금리도 각각 0.1%포인트씩 인하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ECB가 공개할 예정인 자산유동화증권(ABS) 매입을 통한 부양 조치의 구체적인 시행 계획에 주목하고 있다.
관련된 세부 내용은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기자회견에서 언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