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국의 인터넷 평균 최대 접속속도가 홍콩에 이어 2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클라우드 기업 아카마이가 공개한 2014년 2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인터넷 평균 최대 접속속도는 72.1Mbps(초당 메가비트)를 기록, 73.9Mbps를 기록한 홍콩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랐다.
한국은 지난 1분기 홍콩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지 1분기만에 다시 홍콩에 1위를 내주게 됐다.
인터넷 평균 최대 접속속도는 각각의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한 최대 속도를 평균 낸 것으로, 인터넷 평균 접속속도와는 차이가 있다.
인터넷 평균접속속도 부분에서는 한국이 24.6Mbps로 1위를 유지했으며, 2위 홍콩(15.7Mbps)과는 8.9Mbps의 비교적 높은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인터넷 접속속도 2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인터넷 최대 접속속도는 2위구나" "홍콩이 1위라니 인터넷강국의 자존심이 상한다" "한국 인터넷 최대 접속속도 2위, 이것도 빠르다" "한국 인터넷 접속속도 2위,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