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김종서가 서태지와 아이유의 콜라보레이션 ‘소격동’을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종서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소격동’. 또 하나의 좋은 콜라보의 예를 만난 것 같아 가슴이 뛴다. 예쁜 아이유가 서태지의 몽환적인 느낌 옷을 잘 소화해서 입은 느낌. 동화 같다. 좋다”라는 글을 올렸다.
서태지는 이날 9집 정규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수록곡 ‘소격동’ 아이유 버전을 선공개했다. 오는 10일에는 서태지 버전의 ‘소격동’이 공개된다.
‘소격동’은 서태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한 작품으로 아이유와 신개념 콜라보레이션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이 곡은 소격동을 배경으로 따뜻한 감성과 그리움을 담은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앞서 김종서는 지난달 15일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이 있는 산후 조리원을 방문하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서태지와 이은성은 지난해 8월 결혼해, 올해 8월 27일 딸을 낳았다.
한편 서태지의 신보 '콰이어트 나이트'는 오는 20일 정식 발매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