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2일 일본 증시는 전날 하락한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오전 11시 1분 기준 닛케이225지수는 260.69엔, 1.62% 하락한 1만5821.56엔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는 25.94포인트, 1.97% 내린 1292.27을 지나고 있다.
지수는 엔화 약세가 둔화되면서 2주일 만에 1만6000선을 뚫고 내려갔다. 현재 달러/엔은 108엔 후반까지 레벨을 낮춘 후 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5% 오른 108.92엔, 유로/엔은 0.06% 상승한 137.49엔을 지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가운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공급관리자협회(ISM)는 9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의 59에서 56.6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58.5를 밑도는 수치다.
대만 가권지수는 58.94포인트, 0.66% 하락한 8931.32를 지나고 있다. 이날 중국과 홍콩 증시는 국경절을 맞아 휴장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