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일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해 파업 지속, 원화 강세, 한전부지 고가 매입의 3대 악재 소멸로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각각 25만원, 6만8000원을 유지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현대의 올해 잠정 임금협상안이 찬반 투표에서 2일 가결됐다"며 "원달러 환율도 지난 6개월래 처음으로 1060원을 돌파하며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 연구위원은 "현대와 기아차가 시장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한전부지 매입에 따른 후폭풍도 진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현대와 기아차 9월 판매는 국내공장의 부분파업에도 불구하고 강세기조를 재개했다"며 "지난달 양사 합산 판매는 62만1650대로 전년동월대비 11.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