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신흥기계가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다. 반면 한국타이어는 화재 소식에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신흥기계는 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18% 급등한 1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역시 7% 가까이 급등하며 장마감됐다.
증권가에선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앞서 신흥기계는 지난 4월 한국타이어와 375억원 규모의 원부자재자동창고 등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공급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49.31%에 달했다.
한국타이어는 전일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4628㎡와 타이어 완제품 18만3000여개가 모두 불에 탔다. 재산 피해액은 66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