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국타이어 대전 공장 화재에 소방당국이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긴급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근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30일 오후 8시55분경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물류창고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90분 여가 지난 오후 10시30분 현재에도 한국타이어 물류창고에선 거대한 불기둥이 치솟고 있는 상태다.
대전지역에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어 소방헬기가 투입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타이어 대전 공장 화재에 놀란 지역주민 수천명이 공장 주변으로 몰려들면서 혼란이 초래됐다. 이에 빠른 진화작업을 위해 근방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원인 및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