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양익준은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익준은 "하루에 3회 분량을 직엇는데 환장을하겠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양익준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극단적 감정을 오가야하는데 하루에 많은 신을 찍으니까. 난 대사를 완전히 암기하고 현장에서 연기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대략 숙지 정도만 하고 현장에 가는 스타일인데 감옥 장면은 안 외울 수가 없더라"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양익준은 "대본 5~6 페이지를 외워야하니까 대본을 며칠 전부터 외우고 어떻게 촬영을 끝냈더라. 집에 가서 이틀동안 설사를 했다. 그렇게 많은 양을 찍어본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익준은 지난 11일 종영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장재범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