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삼일교회 재임 당시 여신도를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난 전병욱 목사 사건이 재조명 받으면서 그의 출판이력도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8월20일 출간된 책 '숨바꼭질'은 서울 용산 삼일교회 전 목회자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을 폭로하는 내용을 담았다. '숨바꼭질'에 따르면 전병욱 목사는 자신이 재임 중이던 삼일교회 여신도를 불러 성추행하는 등 물의를 빚었다.
전병욱 목사는 사건 내용을 인정하고 지난 2010년 11월 사임했다. 하지만 '숨바꼭질'이 최근 출간하면서 전병욱 목사 사건이 다시 알려졌다. 심지어 전병욱 목사가 성추행 사건 이후 서울 마포구 홍대새교회에서 버젓이 목회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져 파장이 일고 있다.
또한 전병욱 목사는 성추행 사건으로 사임하기 직전까지 꽤 많은 책을 출간한 스타목회자였다. 포털사이트에 검색되는 결과만 따져도 전병욱 목사는 77권이나 되는 많은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한편 삼일교회를 신도 2만명 규모의 대형교회로 키우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전병욱 목사는 2010년 9월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기독교 매체 보도 이후 사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