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건설이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과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힐스테이트 꿈키움 재능기부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임직원 봉사자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관계자, 대학생 봉사자, 서울거주 꿈키움 청소년 45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에서는 현대건설 임직원과 건설업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이 멘토(조언자)를 맡는다. 멘토들은 청소년 1명을 멘티(조언을 받는 사람)로 선정해 3인 1조 형식으로 1년간 활동한다.
현대건설은 건축, 회계, 경영을 포함한 해당 분야 전공 대학생 및 임직원을 멘토로 선발해 청소년들의 장래희망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장학 전문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 미래'가 청소년의 진로·적성검사를 돕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힐스테이트 꿈키움 재능기부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축이 될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건설업 재능과 연계해 공동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회사의 대표 교육장학 사회공헌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