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 제약회사 다이이찌산쿄가 미국의 항암제 개발업체 앰비트 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다이이찌산쿄는 이날 3억1500만달러(약 3304억원) 규모의 앰비트 인수안을 발표했다. 여기에 향후 성과에 따라 주당 4.50달러를 추가로 현금 지불하기로 해 인수가치는 최대 4억1000만달러(약 430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나카야마 조지 다이이찌 회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인수는 항암 개발 부문을 강화시켜 우리의 목표인 세계 수준의 혁신적 제약회사로 발돋음하는 데 확신을 키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급락세를 보였던 다이이찌산쿄 주식은 이날도 하락세를 거듭했다. 오전 10시 11분 현재 다이이찌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5% 떨어진 1749.5엔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