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중국 위안화가 예상밖 강세를 연출하며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BABA)가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각) 장중 위안화는 달러 당 6.1252위안을 기록해 지난 3월7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일부 시장 전문가는 최근 뉴욕증시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알리바바가 확보한 달러화 자금 중 일부를 위안화로 환전했고, 이에 따라 위안화가 상승했다고 판단했다.
알리바바가 달러화 자금을 추가로 환전할 경우 위안화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