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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하락했지만 러시아 이슈 지속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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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5일 미국시장은 러시아의 자국내 해외투자자산 압류관련 법안산정 소식에 따른 서방국가와 러시아간의 기싸움이 지속되고 있는 우려감과 함께 영국의 중앙은행인 BOE의  카니총재의 금리인상 관련 발언등에 의해 시장은 위축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애플이 ios8.01 업데이트시 통화가 되지 않는 오류가 생기는 애플에 대한 신뢰도 저하로 3.81%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는등 우려감이 커지면서 결국 1.5% 내외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나스닥은 1.94%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경우 자국내 해외자산을 압류하거나 동결하는 경우 향후 러시아에 대한 해외의 투자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어 러시아의 실제적인 법률안 통과는 쉽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며 통과되더라도 단행을 하기도 쉽지않은 정치적인 제스쳐일 뿐으로 해석되고 있어 이와 관련된 흐름은 일시적인 이슈라 할수 있습니다.

BOE의 카니총재의 발언도 지난달 저조한 임금상승률의 흐름이나 주택가격의 흐름도 우려할 만큼 급증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BOE의 금리인상이 시장의 우려감처럼 올해말이 아니라 원래 예상되었던 내년초의 흐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이또한 영국의 경제지표들을 살펴봐야 되지만 아직까지 경기개선이 확실시 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생각해야 될것입니다.

즉 미국시장의 하락을 야기시켰던 이슈들은 지속적인 시장에 영향을 줄 이슈가 아닌 단순한 차익매물에 대한 빌미로 작용하는 정도라 할수 있어 시장이 지속적인 약세의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시장을 알수 있는 MSCI 한국지수는 영국의 금리인상, 러시아 이슈로 인한 유로존 우려감등에 따라 낙폭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1.83% 하락한 61.72로 장을 마감하였고 MSCI 이머징 마켓지수도 동일한 이슈로 선진시장보다 영향을 크게 받기에 2.13%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렇듯 MSCI 한국지수가 61.72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지난 3월 6일 고점과 비슷했고 당시 코스피 지수는 1980정도의 움직임이였습니다. 즉 이 MSCI 한국지수를 추종하는 외국인의 흐름은 여전히 적극적인 매수세 유입은 제한적인 모습이라 할수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하기에 수급주체중 외국인은 대량매도가 나오지 않는 모습만 보여도 양호한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야간선물도 글로벌 지수 하락여파로 1.8 포인트 하락한 258.35로 장을 마감하였기에 환산지수로 전날 코스피 지수에 비해 약 14포인트 하락한 2020정도로 여겨지고 있어 그리 우호적인 장초반의 모습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환율은 NDF역외환율이 달러화 강세로 인하여 1044.55원을 보이고 있어 전날 서울환시가 1042.6원으로 마감하였기에 2원정도 상승출발 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은 장초반 우려감속에 낙폭을 키우며 출발할 가능성이 있지만 미국시장 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글로벌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의 2분기 실적이 작년의 주당 68센트에 비해 크게 증가한 96센트로 발표하였고 이는 에상치보다 양호한 모습이며 매출도 작년의 28억 4천만$보다 급증한 42억 3천만$를 보이면서 시간외로 4.5% 넘게 크게 상승을 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될것입니다.

즉 국내시장이 주춤하고 있는 원인중 하나인 삼성전자의 실적악화인데 이렇듯 마이크론의 실적이 큰폭으로 개선된 모습을 본다면 결국 삼성전자의 IM사업부문은 주춤할수 있지만 반도체 산업의 경우 양호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가격의 약 2분기 내외 선행 역할을 하는 Book to Bil이 작년말부터 기준선인 1.0을 넘어서 있는 모습을 본다면 결국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 반도체 가격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볼수 있고 이는 결국 삼성전자의 실적악화가 시장의 예상보다 크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도체섹터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결국 국내기업들의 실적 우려감도 예상보다 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기에 시장은 장초반에 비해 양호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전날 후강통과 더불어 중국의 상승원인중 하나였던 중국 정부지출 확대 가능성은 중국 정부의 우호적인 대응도 관심있게 지켜 봐야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결국 이러한 흐름을 본다면 오늘 시장에 대한 대응은 방향성은 결국 연말장세의 특징인 외국인 선물의 흐름이 결정하겠지만 큰 움직임을 본다면 결국 그동안 하락폭이 컸던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와 더불어 중국 관련 섹터들의 저가매수에 나서야 되는 시기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이 제품에 대한 우려감에 3.81% 하락하면서 관련주들이 주춤할 가능성이 있는데 애플에 대한 고객충성도는 크기 때문에 이전의 버퍼, 맵등의 우려감에도 매출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던 점을 상기한다면 이로인한 하락세는 결국 관련주들의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즉 오늘 시장에 대한 대응은 외국인의 선물 동향도 살펴봐야 되겠지만 마이크론의 실적호전을 바탕으로한 반도체 섹터의 움직임과 중국관련 섹터들의 저가 매수등 시장에 대한 대응은 적극적으로 해야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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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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