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증가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8년래 최저치 부근에 머물며 해고율이 낮은 상태임을 시사했다.

실업수덩 청구건수는 올해 봄 이후 고용시장의 반등세를 반영하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4주일 이동평균 신청건수는 1250건 줄어든 29만8500건을 기록해 양호한 개선 흐름을 증명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여전히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고용 증가 및 구조조정이 일부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임금 상승세가 뚜렷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은 건수는 7000건 늘어난 244만건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