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 속에 약보합 마감했다.
25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1.53포인트, 0.08% 내린 2034.11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은 엿새째 매도우위를 보이며 1370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기관은 1298억원 어치 순매수했고 개인은 18억원치 사들였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2045.66포인트로 거래를 개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지만, 외국인 매물에 밀려 장중 한때 2030.09포인트까지 빠졌다.
프로그램은 차익에서 매도우위, 비차익에서 매수우위로 전체 688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은행, 건설업, 기계 등이 하락했고 유통업, 전기가스업, 의약품, 증권, 섬유의복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SK하이닉스, 기아차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엿새만에 반등에 성공, 신저가에서 탈출했다.
현대차, 네이버, 포스코, SK텔레콤, 신한지주 등은 하락했다. 현대차는 장중 18만8000원까지 밀리며 또 다시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2.94포인트, 0.51% 내린 577.48로 거래를 끝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