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렸다.
대상 수상작인 ‘꿈꾸는 마을’은 ‘집’을 주제로 동물들을 키우며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는 꿈을 가진 작가의 소망을 표현한 작품이다.
이 외에도 이번 공모전에서는 은상, 동상 등 총 24개의 작품이 수상을 했다.
수상작품은 서울 장교동 중구문화원(한화빌딩 내)에서 오는 30일까지 7일간 전시된다.
심사 위원장인 이인진 교수(홍익대학교 도예유리과)는 대상 수상작에 대해 "작품의 표현력이 수준급"이라며 "어린 시절 향수를 자아내어 각박해진 우리 사회에 울림을 주는 부분이 심사위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고 평가했다.
방한홍 대표는 “도예활동은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며 "장애인들이 희망을 갖고 일어서려는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모전의 가장 큰 의미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케미칼은 올해로 9회째 전국 장애인 도예공모전을 후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화케미칼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재활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