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제 16호 태풍 풍웡이 소멸하면서 남긴 열대성 저압부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호우특보 발효지역은 현재 경상남북도와 강원남부다. 이밖에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동시에 경상남북도에는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제16호 태풍 풍웡은 지난 23일 오후 6시쯤 중국 상하이 북동쪽 해상에서 소멸해 열대성 저압부로 약화됐다.
이에 따라 남해안으로 많은 수증기가 몰려와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되면서, 현재 경상남도에는 시간당 30mm이상의 호우가 내리고 있다.
현재 호우특보 발효지역이었던 충청과 호남지역은 오늘 오전 9시 50분에 대부분 해제됐다. 하지만 경상남북도와 강원남부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태풍 풍웡 소멸 호우특보 발효지역 소식에 네티즌들은 “태풍 풍웡 소멸 호우특보 발효지역, 올해 마지막 태풍?" "오랜만이 비긴 한데 조금만 와라" "이제 추워지겠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