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은 기아대책과 함께 오는 24일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나눔 가게 행복한나눔에서 ‘희망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임직원들이 직접 판매 도우미로 나서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바자회에 총 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량 기증했으며, 올 하반기에도 총 2억원 이상의 의류 및 생활용품을 추가로 기증할 예정이다.
바자회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와 지컷(g-cut)의 재킷, 코트, 원피스, 이너웨어 등 의류 600여 점을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생활용품 1000여점이다.
수익금 전액은 국내 지역아동센터 교육비와 해외 빈곤아동 구호사업에 사용된다.
또한 바자회가 열리는 당일 매장에서는 공정무역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서원식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원담당 상무는,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일시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꾸준하고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국내외 소외된 아동들에게 실직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희망을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5년까지 총 18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희망프로젝트에 사용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