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SK하이닉스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1.3조원(+19.8% QoQ)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윈도우 XP 교체 수요 및 아이폰 6, 6 플러스 출시 효과로 메모리(PC DRAM, 모바일 DRAM, NAND 등) 수요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DRAM 가격 안정화와 NAND 공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2조원(+7.4% QoQ), 1.3조원(+19.8% QoQ)으로 기존 추정을 유지하 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25조원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4분기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4G 수요 회복과 애플 신제품 판 매 호조에 따른 메모리 수요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견해다. 공급사들의 PC DRAM 비중 축소가 이어지고 있어 4분기에도 분기 단위 거래가 이어지고, PC DRAM 고정가격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Low single 하락~Flat)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25nm DRAM 비중 확대(연말 50%)와 모바일향 NAND 수요 호조로 4분기 D RAM Bit growth +9.4% QoQ, NAND Bit growth +8.0% QoQ로 예상한다. ASP(평균판매단가)는 DRAM -2.5% QoQ, NAND -7.8% QoQ로 예상한다. 4분기 영업이익은 1.4조원(+7.7% QoQ), 2014년 영업이익은 4.8조원(+43.2 YoY)으로 예상한다. 2015년에도 제한적인 공급 증가로 영업이익 5.3조원 (+9.5% YoY)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60,000원과 투자의견는 ‘매수’를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이다.
3분기 영업이익 1.3조원(+19.8% QoQ)으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윈도우 XP 교체 수요 및 아이폰 6, 6 플러스 출시 효과로 메모리(PC DRAM, 모바일 DRAM, NAND 등) 수요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DRAM 가격 안정화와 NAND 공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2조원(+7.4% QoQ), 1.3조원(+19.8% QoQ)으로 기존 추정을 유지하 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25조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14년 영업이익 4.8조원(+43.2% YoY), 15년 5.3조원(+9.5% YoY)으로 성장 전망
4분기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 4G 수요 회복과 애플 신제품 판 매 호조에 따른 메모리 수요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공급사들의 PC DRAM 비중 축소가 이어지고 있어 4분기에도 분기 단위 거래가 이어지고, PC DRAM 고정가격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Low single 하락~Flat)이 유지될 전망이다.
25nm DRAM 비중 확대(연말 50%)와 모바일향 NAND 수요 호조로 4분기 D RAM Bit growth +9.4% QoQ, NAND Bit growth +8.0% QoQ로 예상한다. ASP(평균판매단가)는 DRAM -2.5% QoQ, NAND -7.8% QoQ로 예상한다. 4분기 영업이익은 1.4조원(+7.7% QoQ), 2014년 영업이익은 4.8조원(+43.2 YoY)으로 예상한다. 2015년에도 제한적인 공급 증가로 영업이익 5.3조원 (+9.5% YoY)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목표주가 6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DRAM 점유율 약 60%를 차지하는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내년 DRAM C apa. 증가는 없으며 올해 대비 Bit growth는 낮아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전 사 수익성 악화가 가파르다는 점에서 DRAM 업황에 급격한 둔화를 야기할 만 큼의 과도한 Capa. 확장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14년, 15년 ROE는 각각 25. 2%, 23.6%로 예상한다. 현 주가는 15F PER(주가수익비율) 7.3배, PBR(주가 순자산비율) 1.5배로 부담없는 수준이다. 조정기를 매수 기회로 활용하자.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