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태국의 나리랏 공주가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국의 시리와나리 나리랏 공주는 20일 인천 드림파크 경마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 선수로 참가했다.
이날 나리랏 공주를 응원하는 인파가 50여 명 모였으며, 이 응원단은 태국 나리랏 공주가 인사하자 기립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태국 나리랏 공주는 경기에서 하위권에 머물며 입상권에서는 멀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국 나리랏 공주는 태국에서 전국민의 존경을 받고 있는 푸미폰국왕의 손녀이자 현재 왕자의 딸이다. 앞서 그는 2006년 도하 대회에서는 태국의 배드민턴 대표로 뽑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도 했다.
태국의 나리랏 공주를 본 네티즌들은 "태국 나리랏 공주, 경마를 취미로 하나?" "태국 나리랏 공주가 메달을 딸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걸"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