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종합 유통업체인 시어스(SHLD)가 자산 청산을 단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투자자와 공급 업체들을 위해 청산이 가능할 때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시어스의 주가가 18일(현지시각) 가파르게 내리꽂혔다.
크레딧 스위스는 이날 시어스의 경영난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고, 올해 영업현금흐름이 마이너스 10억~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때문에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을 청산해 현금흐름을 개선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크레딧 스위스는 주장했다.
이날 장 후반 시어스 주가는 4% 이상 급락했다. 전날까지 연초 이후 주가 낙폭은 27%에 달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