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증시가 장 초반 1% 가까운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조기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덜어준 것이 투심을 개선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개장 전 발표된 8월 무역수지가 예상보다 개선된 것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일대비 141.18포인트, 0.89% 오른 1만6029.85를 기록 중이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도 1.0% 전진한 1318.03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0.93% 상승 출발한 닛케이지수는 장 초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 연준은 시장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를 깨고 양적완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상당 기간'동안 저금리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연준은 성명서를 통해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했을 때 현재 흐름대로라면 양적완화(QE) 종료 이후에도 '상당 기간' 초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자넷 옐런 연준 의장은 "'상당 기간'은 특정한 시기에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약속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장 전 발표된 일본의 8월 무역수지는 9485억엔 적자를 기록해 예상보다 적자폭을 줄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