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젠틀맨’ 김범수는 영화 ‘귀여운 여인’을 떠올리며 안문숙을 옷가게로 안내했다. 그는 평소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는 안문숙의 여성미를 끌어냈다. 또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깜짝 이벤트를 펼치며 ‘완소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 과정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하나 둘씩 드러나기 시작한 공통점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하던 김범수와 안문숙은 속속 드러나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소름끼친다”며 놀라워했다. 취향과 키우던 개 이름까지 같아 “둘 중 한 명이 제작진과 짜고 이러는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결국 이 모든 게 제작진과 사전에 어떤 대화도 없이 이뤄진 돌발 상황에 안문숙은 “우리가 진짜 운명지도 모른다. 내 남편이 여기에 있었네”라고 반응하며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김범수-안문숙의 첫 데이트는 17일 수요일 오후 11시 JTBC ‘님과 함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