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심상배)은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마이다스아이티 회의실에서 열린 ‘여성R&D 인력 확충 우수기업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단법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산업현장의 여성R&D 인력 확충방안’의 후속조치로 진행된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유능한 여성 R&D 인력 확충·육성 노력과 여러 가족친화경영 정책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유능한 여성R&D 인력을 확충하고 육성하기 위해 채용 및 평가, 급여 수준, 복지 혜택 등에 있어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 없는 평등하고 조화로운 근무환경을 조성해 왔다.
또 어린이집 운영과 탄력적으로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ABC 워킹타임 제도를 도입하는 등 임직원 삶의 질과 행복 추구를 위한 기업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이 여성 기술개발인력 및 여성 관리자 비율의 꾸준한 증가(2013년 기준 기술연구원 여성 기술개발인력 비율 47%, 여성 관리자 비율 36%)로 이어진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