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움직임에 따라 증시의 변동성이 높아질 여지가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강세장이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때문에 차익 실현보다 추가 매입에 무게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가가 흔들리는 것은 미국 경제가 연준의 금리인상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한지 여부에 대해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반면 이달 증시 변동성이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경우 투자자들은 오히려 대기 자금을 주식 매입에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 밸류에이션은 적정한 수준이며, 추가 유동성을 끌어들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주식시장에 대해 낙관론이 비관적인 의견에 비해 우세하고, 대표적인 ‘곰’들이 강세장으로 입장을 변경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마이클 하트네트(Michael Hartnett)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의 전략가. 15일(현지시각) 투자 보고서에서 그는 뉴욕증시의 추가 상승을 강하게 점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