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동성제약은 파미셀과 지난 12일 줄기세포배양액 헤어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성제약과 파미셀은 성체줄기세포배양액을 이용한 '두피케어 및 탈모방지 제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동성제약은 파미셀의 성체줄기세포배양액을 이용한 시제품을 개발해왔으며 다양한 효능실험을 거쳐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두피 및 탈모 제품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었다. 동성제약은 파미셀로부터 성체줄기세포배양액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되며, 이를 이용한 헤어 제품의 개발 및 관련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는 "현재 탈모시장은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분야"라며 "이번 파미셀과의 MOU체결은 두피케어 및 탈모치료 제품에 성체줄기세포배양액을 접목시켜 기존 헤어 제품과는 기술적인 차별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