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이 11억4000만달러(한화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Abuja)에서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에보니주에 발전용량 2500메가와트(MW) 규모의 가스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28개월이다.
포스코건설 연규성 에너지사업본부장은 “아프리카 지역의 발전시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며 “향후 사하라사막 남부지역 등으로 진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