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즈 HD 리마스터링 버전은 기존 SD급 화질의 원본을 디지털 리터칭 작업을 거쳐 HD급으로 되살린 작품. 영상 제작은 해외 메이저 배급사 워너브러더스가 맡았고 올레tv를 통해 국내에 가장 먼저 제공된다.
올레tv는 ‘프렌즈 HD 리마스터링 버전’을 평생 소장 및 무한 반복 시청 가능한 클라우드DVD로 서비스한다. 전 시즌을 일괄 구매한 이용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극세사 담요와 쿠션으로 구성된 ‘프렌즈 고급 블랭킷 세트’를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미국 프렌즈 촬영장 투어(동반 1인권)의 기회도 제공한다. 투어 상품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왕복항공권과 숙박권, 워너 브러더스 스튜디오 ‘프렌즈 촬영장’ 관람권이 포함된다. 시리즈 구매 후 화면에 뜨는 응모 버튼을 누르면 이벤트 접수가 가능하다.
미드의 원조 ‘프렌즈’는 1994년 첫 시즌을 시작해 세계적 인기를 누렸으며, 2004년 시즌 10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올레tv는 영화 월정액 서비스 ‘프라임무비팩’을 통해 영드 ‘닥터후’와 ‘셜록’ 시리즈 등 BBC 인기 시리즈를 연간 500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닥터후’는 시즌1~6 본편과 크리스마스 스페셜 등 총 12개 타이틀이 서비스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