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동부발전당진 매각에 실패한 동부건설의 신용등급이 일주일 만에 다시 강등됐다. 두 단계 강등됨과 동시에 하향검토 대상에 올라 추가 강등 가능성도 열려있는 상태다.
11일 한국신용평가는 동부건설 신용등급을 'B+/하향검토'에서 'B-/하향검토'로 두 단계 낮췄다고 발표했다.
한신평은 "동부발전당진 지분 매각이 무산됨에 따라 유동성 위험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등급 강등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한신평은 동부건설의 신용등급을 'BB+/하향검토'에서 'B+/하향검토'로 세 단계 하향 조정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