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도화엔지니어링은 신탁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9월11일 16:33
최종수정 : 2014년09월11일 16:33
[뉴스핌=우수연 기자] 도화엔지니어링은 신탁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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