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KB금융이 경영진의 중징계 소식에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은 오전 9시 39분 현재 전일대비 600원, 1.41% 내린 4만195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틀째 하락세다.
전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KB제제 결정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지난 22일 제제심에서 주전산기교체 갈등을 이유로 두 사장에게 각각 경징계를 내린 결정을 뒤집고 중징계를 확정했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금감원의 결정으로 인해 경영진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타 은행대비 전략적 유연성 등의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놓여있는 점이 부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