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4일 중국증시는 그간 이어진 상승 행진에 제동이 걸리면서 개장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국영기업 개혁 기대감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최근 상승분에 대한 과열 경계감이 이를 상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10시 57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1.59포인트, 0.07% 상승한 2290.2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정부 개혁 및 10월 예정된 후강퉁(滬港通) 기대감으로 올해 저점을 찍었던 지난 3월 중순 이후 15% 가량 반등했다.
다른 아시아 주요 증시들은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일본증시는 주춤해진 엔약세와 그간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도가 나타나며 소폭 하락하고 있다.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22.71엔, 0.14% 하락한 1만5705.64엔에, 토픽스는 2.30포인트, 0.18% 내려간 1299.22를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36.42포인트, 0.14% 빠진 2만5281.53을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27.76포인트, 0.29% 후퇴한 9422.59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