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존 워커 (John Walker) 맥쿼리코리아 회장(사진)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연주한 음반 출시를 기념해 자선 행사를 연다.
맥쿼리코리아는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앙드뜨와 브라세리 (Un Deux Trois Brasserie)에서 존 워커 회장의‘12개의 다리 (12 Bridges)’ 음악앨범 출시를 기념한 자선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워커 회장이 필리핀에서 초대형 태풍으로 고통 받는 이재민 소식을 접하고 도울 방법을 생각하다 발매한 것이다.
앨범에는 워커 회장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연주하며 부른 노래 12곡이 수록되어 있고, 이번 행사에서 수록곡 중 일부를 직접 연주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아시아 전역이 있는 자선단체에 기부되고, 한국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도 기부금이 전달 될 예정이다.
워커 회장은 “잊고 있던 음악에 대한 열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 수록곡은 편안한 록 스타일의 팝송이며 현재 아이튠스와 아마존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