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1위 저가할인점인 달러제너럴이 2위 업체인 패밀리달러에 대한 인수 제안가를 높이며 다시 한번 러브콜을 보냈다.

앞서 패밀리달러는 달러제너럴과 인수 합병시 반독점과 관련한 당국의 제재에 대해 우려를 보이면서 또다른 인수 제안사인 달러트리와의 합병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달러제너럴의 릭 드레일링 최고경영자(CEO)는 "패밀리달러 이사회가 사전 논의없이 우리의 이전 제안안을 거절했지만 우리의 강화된 제안은 이사회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달러제너럴이 패밀리달러와 인수 합병시 46개주에 약 2만여개 매장을 확보함으로써 280억달러 이상의 매출 규모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달러트리가 패밀리달러에 제시한 인수안은 주당 74.50달러, 85억달러 규모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