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주식시장의 종목별 변동성완화장치(VI)가 도입된 지 이틀째 되는 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정규장 기준)에서 각각 12개, 10개 종목에 VI가 발동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VI가 발동된 코스피 종목은 성신양회2우B, 태영건설 우선주등 5개의 우선주를 포함, 총 12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그랜드백화점, 중앙오션, 한국가구 등 10종목이 포함됐다.
전날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23개, 14개 종목에서 VI가 발동된 바 있다.
VI는 호가 제출 직전 체결 가격과 여러 호가에 따른 잠정 체결 가격을 비교해 일정 수준이 넘으면 발동한다. 코스피200 종목의 경우 직전 거래 가격과 호가에 따른 잠정 체결 가격간 3%,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종목은 6% 차이가 나면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된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