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마켓

속보

더보기

[9.1 주택대책](4) 2017년까지 임대리츠 8만가구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간참여 임대주택 리츠로 주거안정 강화..

[뉴스핌=이동훈 기자] 정부가 임대리츠를 활용해 오는 2017년까지 임대 주택 8만가구를 공급한다.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또 가을 이사철을 맞아 매입·전세임대 1만여 가구를 조기에 공급한다. 

국토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규제 합리화를 통한 주택시장 활력 회복 및 서민 주거안정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자료=국토부
우선 임대시장에 민간기업의 참여를 늘린다. 공공임대 리츠(최대 5만가구), 민간제안 리츠(최대 2만가구), 수급조절 리츠(1만가구) 등으로 2017까지 최대 8만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유한 분양주택용 토지 가운데 일부를 수급조절 리츠로 임대 전환한다.

수급조절 리츠는 LH의 민간 매각용 분양용지가 활용된다. 반면 공공임대 리츠는 LH의 자체 건설용지에 임대주택을 짓는 차이가 있다.  

이를 위해 임대 리츠에 세제 및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공공임대 리츠는 공모로 개인투자자를 유치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임대리츠의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은 계속 유지된다. 

준공공 및 근로자 임대주택제도를 활용해 민간 임대사업자를 확대한다. 임대사업을 위해 신규 분양주택을 매입할 때 지원해 주는 대출한도를 확대(5가구→10가구)한다. 소유자별로 등기가 어려운 다가구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가 넘더라도 준공공 임대주택으로 등록이 허용된다.

또 가을 이사철을 맞아 9~10월 중 매입·전세임대 1만2000가구를 공급한다. 9월 이후 입주 예정인 공공건설 주택 2만5000가구 가운데 6000가구의 입주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1~2개월 단축한다.

미분양 주택을 전세로 활용하면 대출보증 지원도 강화한다. 업체별로 1000억~4000억원인 대출보증 지원 한도가 2000억~5000억원으로 확대된다.

혁신도시 등 지방에 국민주택규모 이하인 ‘근로자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자에게는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을 확대(7%→10%)해 준다.

국토부 권혁진 과장은 “무주택자 지원 확대로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면 전월세 시장이 안정될 것”이라며 “임대주택 공급 및 주거비 지원 등은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