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또다시 줄어들면서 예상치를 하회했다.
28일(현지시각)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000건 감소한 29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30만건을 하회하는 것으로 노동부는 지표에 영향을 미칠 만한 특별한 요인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변동성을 줄이면서 고용시장의 장기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 건수 역시 29만9750건으로 전주 대비 1250건 감소를 보였다.
미국의 일자리는 최근 6개월 연속 월평균 20만건 이상의 증가를 보이며 지난 1997년 이후 최장 기간 20만건 상회 기록을 달성 중이다.
다만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은 건수는 전주대비 2만5000건 늘어난 253만건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