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세아베스틸의 2대 주주인 해덕기업이 보유지분 가운데 절반 이상을 매각한다.
28일 IB업계에 따르면 해덕기업은 이날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140만주(3.90%)~150만주(4.18%)를 매각할 계획이다. 주문 마감시간은 이날 오후 7시, 매각주관사는 KDB대우증권이다.
주문가격은 3만6190원~3만7730원으로 할인률은 이날 종가 대비 2~6%다. 총 금액 규모는 539억~578억원이다.
해덕기업은 현재 269만9178주(7.53%)를 보유한 세아베스틸의 2대주주다. 이번 매각으로 지분율은 5% 밑으로 떨어져 향후 지분 변동에 대해서는 보고 의무가 사라진다.
한편, 해덕기업은 잔여지분에 대해서는 향후 90일간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