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나뚜루팝(대표 노일식)이 진행한 ‘헬로키티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나뚜루팝은 지난 13일 선보인 ‘헬로키티 케익’ 출시 이후 전체 케익 매출이 130.5% 증가했으며, 아이스크림 신제품 ‘숨겨왔던 헬로키티의 고백’은 기존 신제품 대비 판매량이 약 147% 신장하는 등 나뚜루팝 헬로키티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헬로키티 케익’은 헬로키티 캐릭터 얼굴을 아이스크림으로 표현해 귀여움을 한껏 살린 제품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최초 도입 수량을 모두 판매해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또한 지난 22일 선보인 ‘헬로키티 머그컵’은 실속있는 가격과 헬로키티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아 출시 3일만에 1차 입고 수량 1만개가 완판돼 30일 1만개가 재입고된다. 이후 9월에도 추가 제작될 예정이다.
헬로키티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SNS에서도 높게 나타났다. 헬로키티 콜라보레이션 진행 이후 나뚜루팝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수가 기존 일평균 1000명에서 2000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헬로키티 콘텐츠에 대한 참여도가 4배 이상 높아지는 등 온라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나뚜루팝의 발랄하고 톡톡튀는 브랜드 이미지와 헬로키티의 귀엽고 앙증맞은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나뚜루팝의 브랜드 이미지를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