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에넥스(대표 박진규)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아 12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신장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억원, 순이익은 3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9.1%, 42.8% 늘었다. 더불어 베트남, 중국 등 해외 법인을 포함한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역시 12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10.5%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 요인으로는 내수시장 공략에 따른 매출 증대와 특판 시장에서의 꾸준한 인기가 꼽혔다.
에넥스는 올 상반기 아이파크몰 내 매장 입점을 비롯해 전국 20여개의 신규 대리점을 오픈 하는 등 내수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본사 직판조직(Sales Manager)을 확대 운영하면서 인테리어 가맹점의 매출이 크게 신장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품 개발에 따른 제품 라인 강화로 붙박이장의 경우 매출이 약 15% 정도 신장되었으며, 스마트 부엌가구 시리즈와 레볼루션 키친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판 시장에서도 꾸준한 매출 실적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뒷받침 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넥스 관계자는 “다각화된 유통망 확대로 온, 오프라인 모두 좋은 실적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통망 확대와 제품 강화, 각 유통망에 맞는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 에넥스는 논현직매장을 포함한 전국 직매장의 전시 개편으로 매장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다양한 판촉, 마케팅 공략을 통해 매출 증진을 가속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고객 만족 개선 TFT’의 일환으로 전산 및 온라인 시스템 개편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증대 및 대고객 서비스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