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경남경찰청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덕곡천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간 창원 71번 버스 블랙박스 일부 영상을 복원해 공개했다.
공개된 창원 버스 블랙박스 영상은 38초 분량으로 침수된 도로를 운행하던 창원 71번 버스가 급류에 휩쓸려 하천에 빠진 뒤 떠내려가다 다리 교각에 부딪히 순간까지의 상황이 담겨있다.
경찰은 "오후 2시 47분 30초 이후 영상은 사고로 완전히 침수된 탓인지 아예 촬영되지 않았다. 그 이전 블랙박스 영상에 대해서는 복원작업을 계속 하고있으며 폭우 속에 운행을 강행한 버스업체 측 책임은 없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 버스 블랙박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창원 버스 블랙박스, 아 어쩜좋아" "창원 버스 블랙박스, 안타깝다" "창원 버스 블랙박스, 얼마나 무서웠을까" "창원 버스 블랙박스, 마음이 아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