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홍군 기자]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새로운 프리미엄 컴팩트카 The New A 180 CDI를 27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국내시장에 출시된 더 뉴 A클래스는 올 7월까지 970대가 판매되며 프리미엄 컴팩트카 세그먼트의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더 뉴 A 180 CDI는 신형 1.5리터 직렬 4기통 CDI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최고출력 109마력, 최대토크 26.5kg•m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발휘한다.
또 복합연비 19.3km/l(1등급), 고속도로 연비 22.7km/l의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기본 장착된 ECO 디스플레이를 통해 개인의 드라이빙 스타일에 따른 연료 효율성을 운전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이를 바탕으로 운전자 스스로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운전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더 뉴 A 180 CDI에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안전 기술과 편의 장치들도 탑재됐다.
장시간 또는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집중력이 저하된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와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s)가 기본 적용됐다.
또 기존의 풋 브레이크를 대신하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장착되었으며 윈도우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등 총 7개의 에어백이 기본 장착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젊은 층의 성향에 맞추어 더 뉴 A 180 CDI Style, 더 뉴 A 180 CDI Night 총 2가지의 다른 버전을 제공,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 뉴 A 180 CDI Style 에는 차체 색상과 크롬 트림이 덧대어진 루브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에 16인치 10-스포크 알로이 휠이 적용돼 한층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상위 모델인 더 뉴 A 180 CDI Night는 컴팩트하면서도 스포티한 프리미엄 차량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모델로 크롬 마감 루브르가 장착된 고광택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 사이드 미러, 블랙 트림을 사용한 벨트라인, 18인치 5-트윈 스포크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가격은 더 뉴 A 180 CDI Style 3790만원(부가세 포함), 더 뉴 A 180 CDI Night 41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더 뉴 A 180 CDI는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진정한 프리미엄 컴팩트카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모델이다”며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즐기는 젊은 감각의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