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장초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신고가를 경신한 것이 투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매수 재료가 부족한 데다, 그간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도 출회되고 있어 오름폭은 제한적이다.
27일 오전 9시 32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46.11포인트, 0.3% 오른 1만5567.33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 토픽스는 3.61포인트, 0.28% 상승한 1288.62를 지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경제지표가 호조를 이룬 가운데 미국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최고점을 경신했다.
미국의 7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대비 22.6% 증가해 역대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미국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2.4로 집계되면서, 지난 2007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6% 오른 104.11엔, 유로/엔은 0.04% 내린 136.97엔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서는 파나소닉과 아드밴테스트가 각각 0.8%, 0.76%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