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KDB산업은행이 창조금융을 꽃피우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에 나섰다.
지난 25일 산은은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와 산은 본관 8층에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은과 테크노파크의 만남은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산은은 대상 기업에 대해 1.00% 우대금리를 적용해 8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대출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산은 기술금융부의 컨설팅, 창조기업육성프로그램 등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테크노파크와 산은 영업점간의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산은이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좀 더 쉽게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전망이다.
반면, 지역내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은 기술개발, 사업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받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일회성 자금지원을 넘어서 창조형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성장사다리를 마련할 전망이다.
산은은 창조경제특별자금, 설비투자펀드 등을 활용한 투·융자를 통해 신성장 유망 분야인 과학·기술·문화의 융합과 관련된 벤처 및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산은 류희경 수석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은과 각 지역 테크노파크가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으로 정부의 창조경제 진흥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