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자산운용 (대표이사 김경창)은 오는 27일 전세계 다양한 롱숏펀드에 지역별 분산 투자하는 '현대글로벌롱숏 증권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글로벌롱숏 재간접 펀드'는 체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미국, 유럽 등 선진국과 이머징마켓 롱숏 펀드에 분산 투자한다.
투자 대상인 해외 롱숏펀드는 유럽의 공모펀드라 할 수 있는 UCITS펀드이다. 기존 헤지펀드 대비 높은 투명성과 짧은 환매 기간과 소액으로도 투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투자 대상 펀드의 선정 및 운용을 위해 스위스 증시에 상장된 독립 자산운용 그룹인 GAM의 편입 펀드 실사 등 자문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GAM은 1989년부터 재간접 헤지펀드를 운용해온 전문 회사다. 한국 투자자의 요구 수익률과 리스크 성향에 맞춘 펀드 선정과 리밸런싱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펀드의 운용 전략인 주식 롱숏 전략은 상승장과 하락장이 반복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유연한 대처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현대자산운용 상품전략팀 한정록 팀장은 “해외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정보 접근성과 지속되는 변동성에 대한 부담 때문에 투자를 주저하는 고객들에게 추천 할 수 있는 중위험 중수익 상품”이라고 말했다.
현대글로벌롱숏 증권투자신탁1호 클래스A는 선취수수료 1%, 총 보수 1.21%고, 클래스C는 총 보수 2.11%다. 최초 가입 후 90일 이내 환매 시 이익금의 30%~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현대글로벌롱숏 재간접 펀드는 현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